[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은 iOS 19에서 아이폰을 USB-C를 통해 외부 디스플레이에 연결하면 '스테이지 매니저'(Stage Manager) 스타일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런데 이 기능이 단순히 iOS 19의 일부가 아니라, 내년 출시될 아이폰 폴드의 진정한 멀티태스킹을 위한 기반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내년 폴더블 스마트폰인 아이폰 폴드를 출시할 것으로 전망되며, iOS 19의 멀티태스킹 기능이 이를 위한 사전 작업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아이폰 폴드는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이는 과거 7.9인치였던 아이패드 미니와 유사한 비율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즉, 아이폰 폴드는 접었을 때는 아이폰처럼, 펼쳤을 때는 아이패드 미니처럼 작동할 것이며, iOS도 이에 맞춰 변화해야 한다.
애플 폴더블 아이폰 예상도 [사진: 나인투파이브맥]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은 iOS 19에서 아이폰을 USB-C를 통해 외부 디스플레이에 연결하면 '스테이지 매니저'(Stage Manager) 스타일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런데 이 기능이 단순히 iOS 19의 일부가 아니라, 내년 출시될 아이폰 폴드의 진정한 멀티태스킹을 위한 기반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내년 폴더블 스마트폰인 아이폰 폴드를 출시할 것으로 전망되며, iOS 19의 멀티태스킹 기능이 이를 위한 사전 작업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아이폰 폴드는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이는 과거 7.9인치였던 아이패드 미니와 유사한 비율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즉, 아이폰 폴드는 접었을 때는 아이폰처럼, 펼쳤을 때는 아이패드 미니처럼 작동할 것이며, iOS도 이에 맞춰 변화해야 한다.
이에 iOS 19의 멀티태스킹 기능이 단순히 외부 디스플레이 전용으로 남아있을 가능성은 낮다며, 애플이 거의 사용되지 않을 기능에 많은 리소스를 투자할 이유가 없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애플이 새로운 멀티태스킹 시스템을 미리 도입해 실사용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아이폰 폴드에 최적화된 iOS 멀티태스킹을 완성하려는 전략일 것이라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
한편 스테이지 매니저는 맥OS 13 벤츄라, 아이패드OS16에서 공개된 기능 중 하나로 실행 중인 앱들에 빠르고 간편하게 접근하기 위한 기능이다. 이는 작업 중인 앱을 전면 중앙에 유지하고, 다른 앱은 왼쪽에 깔끔하게 정렬하여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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