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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의 중년 남성 건강 특별 강연 "사군자 효능 직접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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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의 중년 남성 건강 특별 강연 "사군자 효능 직접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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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영구

방송인 조영구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사군자를 꾸준히 섭취하면서 남성 건강에 눈에 띄는 변화를 느꼈다" 방송인 조영구가 지난 2월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플러스' 방송을 통해 사군자열매를 취재한 후 매일 사군자를 먹으며 느낀 바를 3월 21일 진행된 강연의 첫 서두로 시작을 했다. 강연의 대상은 남성 건강을 책임지는 사군자 전문 상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서 조영구는 "과거 젊었을 적에는 일하는 데만 집중하면 됐다. 10시간이 넘는 방송과 전국을 돌아다니는 스케줄에도 끄떡없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남성 건강이 안 좋아지고, 특히 전립선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지방 행사에 운전하다가 화장실을 계속 가게 되고, 행사를 진행하면서도 소변을 참으면서 일을 했고, 결국 병원에 가서 치료도 받아봤다. 치료 과정에서 너무 아팠고, 결국 나아지는 건 없었다."며 금전적 성공은 했지만 남성 건강을 지키지 못해 힘들었던 지난날을 회상하면서, "운동을 하고 일명 몸짱이 되더라도 중년 남성의 건강은 따로 관리해야 합니다.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플러스에서 사군자열매를 취재하러 배한호 한의사와 베트남까지 갔다오면서 사군자열매를 알게 됐다. 이후 사군자를 매일 챙겨 먹는다. 달라지는 것을 느끼고 있다."라고 사군자의 섭취 경험담과 함께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메시지를 전했다.

사군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매난국죽의 사군자(四君子)가 아닌 사군자과 덩굴나무로 부릴사使 임금君 아들子의 뜻 그대로 '임금의 아들도 먹는다'하여 예로부터 남성 건강에 아주 귀한 원료로 쓰였다. 전통적으로 건강에 이로운 성분을 함유한 식물이다.

사군자는 70년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제약회사 휴온스와 충남대 수의학과 권효정 교수가 2017년 남성에게 좋은 천연물 소재 200여 가지를 5년여간 연구한 끝에 사군자의 효능을 발견하게 됐다. 이후, 2018년에 중등증 전립선 비대 증상이 있는 남성 135명을 대상으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비뇨의학과 문두건 교수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김세웅 교수의 주도하에 인체적용시험을 진행 하여 사군자추출분말 800mg/일 섭취 12주(3개월) 후 하부요로 증상의 8가지 야간뇨 요절박 잔뇨감 빈뇨 배뇨곤란 배뇨중단 배뇨지연 생활불편 약한배뇨 등 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IPSS)가 개선됐다는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으며, 특히 사군자추출분말 1,600mg/일 섭취 시 IIEF(국제 발기 기능측정 기준) 평가에서 '성적 쾌감지수' 및 '전반적인 성 만족 점수'의 유의적 개선이 확인 됐다.

사군자 열매를 원료로 한 전립선 사군자 프리미엄은 출시 6개월 만에 '글로벌파워 브랜드 대상', 'IR52 장영실상', '노벨사이언스 과학기술 우수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올해도 글로벌파워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으로 총 4관왕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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