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선까지 왔는데 1대3 역전패. 고희진 감독 "이게 우리 전력. 인쿠시는 무난한 데뷔"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인쿠시에게 리시브에 대해 지시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정관장 인쿠시가 득점한 뒤 리베로 노란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정관장 새 아시아쿼터 인쿠시가 공격을 성공하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화제의 선수'인 새 아시아쿼터 인쿠시와 주전 세터 염혜선이 부상에서 돌아와 완전체가 된 정관장. 승리에 대한 기
- 스포츠조선
- 2025-12-1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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