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당구천재’ 김현우, 박중근 물리치고 전국당구대회 8강 진출, 정성민과 4강행 다퉈[청풍호배]
김현우(왼쪽)가 19일 제천 청풍호배 16강전에서 박중근을 물리치고 8강에 진출, 정성민과 4강행을 다툰다. 정성민은 16강전에서 강민혁을 제쳤다. 19일 제천 청풍호배 男3쿠션 16강전, 김현우, 박중근에게 40:21 승, 최완영 40:26 허진우, 손준혁 40:36 김대현, 서창훈 강자인 임정덕 정성민도 8강 합류 8강전 김현우-정성민, 최완영-서창훈
- 매일경제
- 2025-12-19 23:12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