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소미 기자] (서울/국제뉴스) 민소미 기자 = 중랑구는 "지난달 20일 고시한 '망우1구역 공공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에 따라, 지지부진했던 재건축사업이 탈력을 얻고 있다"고 밠혔다.
중랑구는 "서울시와의 협의를 거쳐 보정계수 반영을 요청했었다"며 "이후 도시계획심의에서 수정 가결을 이끌어냈고, 다시 주민 재공람 절차를 거쳐 정비계획이 최종 고시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제2종 일반주거지역이었던 해당 구역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조정하고 최고 25층, 총 58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는 것.
중랑구는 "서울시와의 협의를 거쳐 보정계수 반영을 요청했었다"며 "이후 도시계획심의에서 수정 가결을 이끌어냈고, 다시 주민 재공람 절차를 거쳐 정비계획이 최종 고시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제2종 일반주거지역이었던 해당 구역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조정하고 최고 25층, 총 58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는 것.
아울러, 사업성 보정계수 2.0이 적용되면서 기존 478세대였던 분양 가능 세대 수가 527세대로 49세대 증가했고, 조합원 1인당 부담금도 평형에 따라 최대 1억 원 가까이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다.
망우1구역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한때는 구역 해제 논의까지 나올 정도로 사업이 정체됐지만, 정비계획 변경 고시 이후 사업이 큰 진전을 보여 매우 반갑다"며, "조합원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전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망우1구역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이번 정비계획 변경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사업은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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