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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행, 오늘 임시국무회의 열어 ‘필수 추경안’ 심의

이데일리 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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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행, 오늘 임시국무회의 열어 ‘필수 추경안’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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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8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위한 임시국무회의를 연다.

한 대행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기획재정부가 마련한 12조원 규모의 ‘필수 추경’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재해·재난 대응 3조원 △통상·AI 경쟁력 강화 4조원 △소상공인 지원 4조원 등 총 12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 심의를 거친 뒤 추경안을 조만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추경안은 국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해야 최종 확정된다.

정부는 필수 추경안 규모를 당초 예고했던 10조원에서 12조원 수준으로 늘렸다. 하지만 6·3 조기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선 추경 규모를 ‘최소 15조원’으로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여야의 추경안 심사과정에선 증액 가능성도 있다. 다만 증액을 위해선 정부 동의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사진=연합뉴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