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뉴보텍(060260)이 장 초반 2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7분 현재 뉴보텍은 전거래일 대비 28.17% 오른 2070원에 거래 중이다.
뉴보텍 주가는 지난 10일부터 4거래일째 상승 중이다. 전날에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9일 종가 1121원 대비 현재까지 주가 상승률은 84.7%다.
1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7분 현재 뉴보텍은 전거래일 대비 28.17% 오른 2070원에 거래 중이다.
뉴보텍 주가는 지난 10일부터 4거래일째 상승 중이다. 전날에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9일 종가 1121원 대비 현재까지 주가 상승률은 84.7%다.
최근 도심 곳곳에서 싱크홀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환경 인프라 전문기업인 뉴보텍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뉴보텍은 이날 자체 개발한 비굴착 하수관로 부분 보수공법(ERS공법)을 중소기업기술마켓에 성공적으로 등록하고 우수기술 인증서를 획득, 공공시장 진입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뉴보텍의 비굴착 공법은 도로 굴착 없이 내부에서 하수관을 부분 보수하는 방식으로, 공사 중 교통 혼잡 최소화, 주변 환경 훼손 방지, 시공 시간의 단축이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도심지에 매설된 지 20년이 넘은 노후 상하수관은 지반 침하와 도로 함몰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하수관에서 물이 새면서 인근 지반이 연약해지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