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희철 침대셀카 닉쿤 헨리 최시원 화제 '깜찍'vs'섹시' 매력에 女心 흔들 |
아시아투데이 장민서 기자 = 김희철 침대셀카가 공개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김희철은 지난 4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날씨가 정말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햇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은 상의를 탈의한 모습으로 침대에 엎드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희철은 날렵한 콧대와 우수에 찬 눈빛이 인상적이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닉쿤은 웨이보에 "Hi~"라는 짧은 글과 함께 침대셀카를 공개했으며 7월에는 헨리가 웨이보에 "오늘밤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침대셀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눈을 크게 뜨고 미소를 지어보이며 여성팬들의 감탄사를 연발하게 했다.
또 7월 최시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I just woke up. swollen face. btw good morning(방금 깼어. 부은 얼굴. 좋은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상의 탈의한 침대셀카를 공개, 여심을 설레게 했다.
김희철 침대셀카를 비롯한 닉쿤, 헨리, 최시원의 침대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닉쿤 헨리는 귀여운 반면 김희철 최시원은 섹시하네", "나는 그냥 다 좋아", "아 오늘 또 잠 못자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