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첫사랑은 "전교 1등 여학생"…내년엔 '으른의 사랑'('오세이사') [TEN인터뷰]
사진=텐아시아DB 2025년 한 해를 가장 바쁘게 보낸 배우 중 한 명을 꼽으라면, 바로 추영우다. 올해 드라마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 '광장', '견우와 선녀'에 이어 영화 데뷔도 했기 때문이다. 그가 나온 영화는 청춘 멜로물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다. 추영우가 영화로도 '대세 굳히기'에 나섰다는 관
- 텐아시아
- 2025-12-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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