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결산]조진웅·박나래 쇼크…tvN·KBS 희비교차
왼쪽부터 조진웅, 박나래, 조세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연예계는 '11월의 괴담' 징크스가 있다. 매년 11월 비극적이고 안타까운 사건·사고가 발생해 따라 붙은 말인데, 올해는 '12월의 저주'라고 할 정도로 뒤숭숭했다. 배우 조진웅 은퇴부터 코미디언 박나래 갑질, 조세호 조폭 연루 의혹까지 불거졌다. 배우 김수현은 올해 초 김새론 사망 후 '고
- 뉴시스
- 2025-12-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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