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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4단 접이식 스마트폰 특허 출원…멀티태스킹 혁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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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4단 접이식 스마트폰 특허 출원…멀티태스킹 혁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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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삼성전자가 트리폴드폰을 넘어 총 세 번까지 접을 수 있는 4단 접이식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다.

2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삼성이 쿼드 폴더블 디스플레이 특허를 출원하며, 멀티태스킹과 휴대성을 극대화한 새로운 폴더블 기기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특허 이미지에 따르면, 이 디스플레이는 여러 방향으로 접혀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노트북처럼 세워서 사용할 수도 있고, 완전히 접어 초소형 스마트폰으로 변형할 수도 있다.

매체는 삼성이 이 쿼드 폴더블 개념을 실제 제품으로 개발할 경우, 생산성과 엔터테인먼트 측면에서 혁신을 이룰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또한 여러 패널에서 동시에 앱을 실행할 수 있어 멀티태스킹의 새로운 차원을 제공할 수도 있다.

현재 화웨이는 메이트XT 얼티밋을 통해 트리플 폴더블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에서 10.2인치 초경량 태블릿으로 변형되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하지만 삼성이 쿼드 폴더블 기술을 상용화한다면, 더 큰 화면과 다양한 활용성을 제공하며 폴더블 시장의 판도를 바꿀 가능성이 크다.

삼성은 이미 갤럭시Z 폴드, Z 플립 시리즈로 폴더블 시장에서 입지를 확립했으며, 이번 특허는 기술을 더욱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준다. 다만 매체에 따르면 특허가 실제 제품 출시를 보장하지는 않으며 여러 컨셉이 설계 단계에서 멈춘 사례가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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