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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 월드IT쇼 참가...IT·블록체인·핀테크 등 신기술 법률 가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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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 월드IT쇼 참가...IT·블록체인·핀테크 등 신기술 법률 가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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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후(대표 변호사 김경환·양진영·원준성)는 다음달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World IT Show(월드IT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민후는 이번 월드IT쇼를 통해 보다 많은 기업 및 소비자와 관련된 법률지식을 나누고자, 부스 방문객에게 지식재산 및 부정경쟁, SW라이선스·크롤링, 개인정보·AI, 전자상거래·금융·투자 등 관련 상세 '법률정보 가이드북'을 제공할 예정이며, 변호사가 직접 현장에서 부스 방문객과 직접 상담·소통하고 법률 문제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민후는 설립 이후 약 15년간 기업법무, IT 및 신기술, 지식재산권, 핀테크 및 금융 분야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해 온 로펌이다. ALB Korea Law Awards 2024에서 파이널리스트로 TMT(Technology·Media and Telecommunication) 분야 톱5에 선정되고, 2023 Legal Times TMT부문 리딩로이어로 선정되는 등 기업법무 분야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경환 대표변호사는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공과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았고, 다수 변호사가 데이터·인공지능법 전문과정을 수료하는 등 IT·신기술·블록체인·핀테크 등의 분야에서 서비스 개념에 대한 빠른 이해와 그에 따른 원활한 고객과의 소통, 치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하는 최적화된 결과를 차별화된 강점으로 보유하고 있다.

코엑스 1층 A홀 전시관 AE139번 부스에 위치한 법무법인 민후는 B전시홀에서 A전시홀로 이동하는 동선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고, 관람객은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당 부스에서 법무법인 민후와 소통 가능하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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