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해 이달 A매치 2연전 소감 전해
관중들에게 인사하는 선수들 |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6월에 예정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9∼10차전 선전을 팬들에게 약속했다.
손흥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025년을 맞이하고 오랜만에 한국 축구 팬분들 앞에서 경기할 수 있어서 재밌고 행복했습니다"라며 "7개월 만에 온 한국은 조금 추운 3월이었지만 여러분들의 응원과 성원이 마음만은 따뜻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손흥민은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 대표팀의 주장을 맡아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7∼8차전을 뛰었다.
하지만 홍명보호는 팬들의 기대와 달리 지난 20일 오만과 7차전에서 1-1로 비기더니 25일 요르단과 8차전에서도 1-1로 승리를 따내지 못하며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쳤다.
특히 대표팀은 두 경기 모두 선제골을 넣고 실점하는 패턴을 이어가 팬들의 실망감이 더 컸다.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3월 A매치 소감을 전한 손흥민 |
한국은 3차 예선 8차전까지 승점 16을 기록, 요르단(승점 13)과 이라크(승점 12)를 2, 3위로 밀어내고 선두를 지켰다.
홍명보호는 이라크와 9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최종전 결과에 상관 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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