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 공으로 완성한 새 역사
LG의 '낭만 투수' 임찬규가 프로 데뷔 14년 만에 첫 완봉승을 기록했습니다. 임찬규는 26일 한화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2피안타 무실점 삼진 5개를 기록하며 완벽한 승리를 거뒀는데요.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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