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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는 이성과 감성을 아우르며 신기술까지 완벽하게 활용하는 M&A 팀의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오는 29일 방송에서는 산인 그룹의 대규모 대출 상환 건이 주요 테마로 다뤄지며, 팀원들의 기지가 빛나는 순간들이 펼쳐진다.
드라마는 윤주노(이제훈)가 위기설이 돌고 있는 산인그룹 회장 송재식(성동일)의 SOS를 받고 귀국하면서 시작된다. 윤주노는 입국과 동시에 오순영(김대명), 곽민정(안현호)과 함께 M&A 팀을 구성하고 인턴 최진수(차강윤)를 받아들인다. 이들은 산인의 부채 11조 원을 해결하기 위해 가장 큰 캐시카우인 산인 건설을 매각하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사내 임원진들의 반발과 송재식 회장의 높은 가격 요구가 난관으로 작용하며 긴장감이 고조된다.
윤주노는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팀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해결책을 모색한다. 그는 매각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고, 곽민정은 수학적이고 세부적인 사항들을 챙기며, 오순영은 법적 문제를 검토하는 등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다. 그 결과 M&A 팀은 시장가보다 높은 가격에 산인 건설을 매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재개발 관련 주민 이슈도 성공적으로 해결하여 훈훈한 사례로 남게 된다.
최진수는 MZ 세대답게 게임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게임 전문 컨설턴트 친구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입수하기도 한다. 결국 윤주노는 가격까지 낮추며 차차게임즈 인수에 성공하고, 오순영은 경쟁사 DC 게임즈 대표를 압박하여 개발 지원금을 얻어내는 통쾌한 장면도 연출된다.
하지만 계약 직전 생산 공장장 나이토(아오키 무네타카)가 반대하면서 계약 체결이 무산될 위기에 처한다. 이에 윤주노는 한국으로 돌아온 후 나이토의 마음을 움직일 방안을 찾아 나선다. 그는 윈드가 인수한 나이토 아버지 회사 다이치와 나이토 부자의 장인 정신에 대한 존중을 담아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국경을 넘어서는 감동적인 순간들을 만들어낸다.
마지막으로 시미즈와의 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국내에서는 송재식 회장이 주식을 담보로 대출받았다는 사실이 전해져 긴장감이 고조된다. 과연 윤주노와 그의 팀원들은 이번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7회는 오는 29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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