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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발라드의 황제' 가수 신승훈이 하얀 머리카락이 가득한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신승훈은 "생존신고!ㅎ 드디어 정규 12집 편곡 한곡씩 들어갑니다! #신승훈#프로듀서모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승훈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엄지손가락을 올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편 1990년 1집 앨범 '미소속에 비친 그대'로 데뷔한 신승훈은 '보이지 않는 사랑', '널 사랑하니까 처음 그 느낌처럼', '로미오와 줄리엣', 'I Believe' 등 주옥같은 명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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