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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날벼락이다. 엘링 홀란(맨시티)이 쓰러졌다.
영국 언론 더선은 31일(이하 한국시각) '홀란이 맨시티를 큰 두려움에 빠뜨렸다. 그는 보호대를 착용하고 목발을 짚은 채 경기장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전반 14분 상대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홀란의 왼발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선제골 기회를 날렸다. 오히려 전반 21분 본머스의 이바니우송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끌려갔다. 맨시티는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4분 홀란의 동점골이 나왔다. 그는 니코 오라일리의 크로스를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완성했다.
문제가 발생했다. 홀란이 쓰러진 것이다. 그는 후반 12분쯤 본머스의 루이스 쿡과 다투다 넘어졌다. 왼발목을 부상한 뒤 통증을 느꼈다. 치료를 받고 재투입됐지만 더 이상 뛰지 못했다. 맨시티는 홀란 대신 투입된 오마르 마르무시의 결승골로 2대1로 이겼지만, 활짝 웃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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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그의 상태에 대해 "아직 모르겠다. 그의 모습을 보긴 했지만, 얘기하지 않았다.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홀란은 올 시즌 초 무릎 부상으로 두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는 맨시티의 핵심이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경기에서 21골을 넣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9경기에선 8골을 넣었다.
홀란의 이탈은 맨시티에 큰 손실이다. 더선은 '맨시티는 올 시즌 비참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EPL 타이틀 방어는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UCL에서도 탈락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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