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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밴드 루시(LUCY)가 '잠깨'로 봄을 깨운다.
루시는 지난 25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6집 '와장창'의 첫 번째 타이틀곡 '잠깨'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공개된 티저는 90년대 TV쇼를 연상시키는 폰트 등을 통해 레트로 감성을 자극한 가운데, 하품을 하던 멤버들은 이내 일명 '잠깨' 체조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잠깨'는 루시가 시작을 상징하는 계절인 봄에 새로운 챕터를 피우는 곡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순간을 잠을 깨우는 듯한 통통 튀는 선율로 그려내며 청량함을 증폭시켰다. 또한, 다채롭게 빌드업되는 밴드 연주는 보컬의 매력을 한층 살려주며,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미스틱스토리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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