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2년 만에 피부과 시술, 5kg 감량" 이혼 후 새 출발에 살벌한 관리 ('뿌시영')

방송 화면 캡쳐

[OSEN=김예솔 기자] 이시영이 이혼 후 5kg 감량 근황을 전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뿌시영 Boosiyoung'에서는 '한 달 눈물의 5kg 감량 후 파리 갔시영' 이라는 제목으로 배우 이시영의 파리 블로그 영상이 공개 됐다.

이시영은 55.1kg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이시영은 파리 패션 위크에 참석하기 전에 49kg을 목표로 본격 다이어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셀프 경락을 추천한다"라며 안면 근육 스트레칭부터 다양한 루틴을 선보였다. 이시영은 "2년 만에 피부과 시술을 받았다"라며 리쥬란과 써마지를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주 3, 4회씩 PT 수업을 받으며 운동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떠난 여행에서도 운동을 잊지 않아 살벌한 관리을 보였다.

이시영은 양배추 볶음, 두부를 넣은 유부를 먹으며 식단에도 신경썼고 살이 빠지지 않는다며 등산까지 갔다. 이시영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양배추를 10통은 먹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마침내 이시영은 5kg 감량에 성공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시영은 5kg을 감량한 후 파리로 떠났다. 이시영은 파리에서도 아침 루틴으로 셀프 마사지와 운동을 잊지 않고 관리를 놓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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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채널 '뿌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