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의 중앙 수비수 미키 반더벤이 토트넘 선수 중 가장 양발이 뛰어난 선수로 손흥민이 아닌 아치 그레이를 선택했다. 왼발로도 오른발만큼의 슈팅 능력을 뽐내는 손흥민이 뽑히지 않은 것이 의아한 상황이다. 영국 TBR풋볼은 '미키 반더벤이 토트넘 선수 중 약발이 가장 좋은 선수로 손흥민이 아닌 다른 선수를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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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중앙 수비수 미키 반더벤이 토트넘 선수 중 가장 양발이 뛰어난 선수로 손흥민이 아닌 아치 그레이를 선택했다. 왼발로도 오른발만큼의 슈팅 능력을 뽐내는 손흥민이 뽑히지 않은 것이 의아한 상황이다. 영국 TBR풋볼은 '미키 반더벤이 토트넘 선수 중 약발이 가장 좋은 선수로 손흥민이 아닌 다른 선수를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사진=토트넘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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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의 중앙 수비수 미키 반더벤이 토트넘 선수 중 가장 양발이 뛰어난 선수로 손흥민이 아닌 아치 그레이를 선택했다. 왼발로도 오른발만큼의 슈팅 능력을 뽐내는 손흥민이 뽑히지 않은 것이 의아한 상황이다.
영국 TBR풋볼은 '미키 반더벤이 토트넘 선수 중 약발이 가장 좋은 선수로 손흥민이 아닌 다른 선수를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반더벤이 선택한 선수는 이번 시즌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여준 아치 그레이였다.
반더벤은 10대 어린 유망주인 그레이가 양발을 모두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필요할 때 왼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토트넘의 중앙 수비수 미키 반더벤이 토트넘 선수 중 가장 양발이 뛰어난 선수로 손흥민이 아닌 아치 그레이를 선택했다. 왼발로도 오른발만큼의 슈팅 능력을 뽐내는 손흥민이 뽑히지 않은 것이 의아한 상황이다. 영국 TBR풋볼은 '미키 반더벤이 토트넘 선수 중 약발이 가장 좋은 선수로 손흥민이 아닌 다른 선수를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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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중앙 수비수 미키 반더벤이 토트넘 선수 중 가장 양발이 뛰어난 선수로 손흥민이 아닌 아치 그레이를 선택했다. 왼발로도 오른발만큼의 슈팅 능력을 뽐내는 손흥민이 뽑히지 않은 것이 의아한 상황이다. 영국 TBR풋볼은 '미키 반더벤이 토트넘 선수 중 약발이 가장 좋은 선수로 손흥민이 아닌 다른 선수를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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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마이키 무어와 데스티니 우도기는 토트넘에서 가장 약발 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손흥민을 지목했다.
무어는 손흥민의 왼발에 대해 '믿을 수 없을 정도'라고 극찬했다.
무어는 "나는 손흥민을 선택하겠다. 그의 왼발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라며 "마치 오른발과 같은 수준이다. 최고의 약발을 가진 선수는 손흥민이다"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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