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비트/사진=텐아시아 조준원 기자 @wizard33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그룹 뉴비트가 데뷔 전부터 활발한 활동을 하며 쌓아온 무대 경험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뉴비트는 2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 'RAW AND RAD'(러 앤 래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박민석은 그룹명에 대해 "새롭게 만들어낸다는 의미의 '뉴(new)'와 뉴런처럼 세상의 모든 음악을 연결하겠다는 포부를 담아 '뉴비트'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언제 어디서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모든 세상의 음악을 뉴런처럼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를 들은 박민석은 "열한 곡을 녹음하다 보니 쉽지 않은 일이었다"며 "도중에 감기가 도는 바람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앞으로 어떻게 관리할지 확실히 알게 돼 다음 앨범에서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조윤후는 "7번 트랙 'F.L.Y'에 비투비 임현식 선배님이 참여하셨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평소 멤버들이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배님이라 영광이었다. 저희 앨범에 도와주셔서 너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피드백을 많이 해주셨는데 저희에게 피와 살이 되는 좋은 조언이 많았다. 저희끼리 연습하면서 현식 선배님 이야기를 자주 한다. 곡들마다 디테일이 다른데, 파트마다 디테일을 많이 알려주셨다"고 설명했다.
뉴비트는 데뷔 전 프로모션을 위해 해외에서 버스킹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김리우는 이에 대해 "지난해 6월부터 K팝 댄스 무대를 해외에서 선보였고, 현재 댄서들과 협업해 공연을 펼쳤다. 무대 경험도 쌓이고 무대 매너나 에티켓도 알게 돼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이 땅이 넓다 보니 아름다운 곳도 많았다. 14개 도시를 돌면서 버스킹했는데 빠짐없이 모든 도시가 예뻤다. 춤을 출 때마다 영화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박민석은 "올해는 쉼 없이 달릴 예정이다. 신인상도 받고 싶고 음악방송 1위도 하고 싶다.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다. 열심히 올해 달려볼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그러자 홍민성은 "오늘 저녁 엠넷 데뷔쇼가 공개된다. 그 외에도 앞으로 일본 KCON에 출연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이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뉴비트의 데뷔 앨범 'RAW AND RAD'에는 선공개 곡 'JeLLo(힘숨찐)'와 'HICCUPS'(히컵스)를 비롯해 타이틀곡 'Flip the Coin'(플립 더 코인)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 인트로와 아웃트로는 Maalib이 프로듀싱했으며, 그룹 비투비 임현식이 'F.L.Y'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Flip the Coin'은 90년대 올드 스쿨 장르로, 그루비한 드럼과 중독성 있는 훅이 돋보인다. 세상의 양면성을 소년들의 시점에서 풀어냈다. 뮤직비디오는 윤승림 감독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을, 이예지 감독이 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