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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후다닥 바꿔 입은 룩에도 흐트러짐 없는 '고급 미모'…30대 안 믿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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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수지 SNS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일상을 공유했다.

수지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뱅기 안에서는 편하게"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지는 출국하기 위해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특히 앞서 선보인 '공항룩'과는 사뭇 다르게 편한 회색 맨투맨과 모자로 갈아 입은 수지는 여전히 무결점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지는 최근 디즈니 판타지 뮤지컬 영화 '백설공주'의 OST '간절한 소원(Waiting On A Wish)’'을 가창해 화제를 모았다. 모델 겸 배우 김우빈과 또 한번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도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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