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방시혁, 7개월만 몰라보게 홀쭉해졌네…BTS 제이홉과 투샷 보니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왼쪽부터)이 첫 솔로 월드투어에 나선 보이그룹 BTS(방탄소년단) 제이홉의 멕시코 공연을 찾았다. /사진=방시혁 의장 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첫 솔로 월드투어에 나선 보이그룹 BTS(방탄소년단) 제이홉의 멕시코 공연을 찾았다.

방 의장은 24일 SNS(소셜미디어)에 "넌 무대를 찢었고, 아미(팬덤명)가 너를 완성시켰다(You killed it, and ARMY completed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유했다.

사진을 보면 방 의장은 검정 뿔테 안경에 청바지, 흰티, 점퍼를 착용하고 제이홉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전과 비교해 체중을 더 감량한 모습이다.

앞서 방 의장은 지난해 8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인터넷 방송인 과즙세연과 포착됐을 당시 다소 체중이 늘어난 모습이었지만, 불과 7개월 만에 체중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 /사진=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제이홉은 지난달 28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구 올림픽 체조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홉 온 더 스테이지'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북미 투어를 이어가고 있으며, 다음 달 5일과 7일에는 한국 솔로가수 최초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