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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김용만, 모델 이현이, 가수 에녹이 '동치미' 새 MC로 나선다.
24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김용만, 이현이, 에녹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 새 MC로 확정됐다,.
'동치미'는 스타들이 출연해 속 시원한 이야기를 전하는 토크프로그램. 2012년 첫 방송을 시작해 13년째 방송을 이어오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다.
MC진에 변화를 맞는 '동치미'는 몇주간 휴식기를 가진 후 돌아올 예정이다. 무결점 진행 능력의 김용만과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이현이에 MBN '현역가왕2' TOP3 에녹이 프로그램을 이끌 계획. 개편으로 새롭게 달라질 '동치미'가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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