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은 정식 규격 야구장 1면과 야구, 축구 등 복합종목경기장 1면, 실내 야구연습장 등 2027년까지 총 10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동계전지훈련 인프라를 완성할 계획이다.
완도군 남해안벨트 조감도. [사진=완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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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지난해 개장한 해양치유센터를 통해 프로와 아마추어 야구 선수들이 동계전지훈련으로 쌓인 피로를 회복하고 부상 및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선수 치유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날씨와 상관없이 사계절 훈련이 가능한 실내 야구연습장도 올해 안에 완공하는 등 차별화된 동계전지훈련 인프라 및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MOU를 통해 스포츠를 통한 명품 지자체를 만들어가겠다"면서 KBO와 야구계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허구연 총재는 지난 주말에 해남군을 방문해 지난해 협약했던 남해안벨트 인프라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야구장 조명 증설 및 기존 유스호스텔의 시설 개선 등을 요청했다. 해남군 명현관 군수는 "관련 시설물 개선과 증설 등을 적극 검토해, 많은 야구팀들이 사계절 내내 해남군을 방문하는 호남 제1의 야구메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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