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빛나 SN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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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왕빛나가 부친상 일주일 만에 심경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왕빛나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스토리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그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참 그렇지가 않네요. 우리 아빠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부친상 당시의 빈소 사진을 올렸다.
소속사에 KX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왕빛나는 지난 17일 부친상을 당했다. 슬픔 속에 가족들과 빈소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조연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2018년 제11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서는 인형의 집으로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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