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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베캠' 라이브 엄지척..배철수도 인정한 연예인들의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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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배철수의 음악캠프’ 인증샷을 공개했다.

22일 잔나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 35주년을 축하드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최정훈과 김도형은 배철수와 함께 엄지척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잔나비는 21일 ‘배철수의 음악캠프’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해 배철수와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현장에서 라이브 무대를 펼치며 배철수는 물론 라디오 청취자들의 귀호강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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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와 배철수의 인연은 오래 됐다. 보컬 최정훈은 지난 2022년 “음악을 시작하면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음악이 바로 송골매의 음악이었다”고 밝히며 배철수가 보컬을 맡았던 송골매 1집 타이틀곡 ‘세상만사’를 리메이크한 바 있다.

한편 잔나비는 오는 29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더 글로우 2025’에 참석한다. 또한 4월 26-27일(서울), 5월 3-4일(서울), 6월 14-15일(광주), 6월 28-29일(대구)에서 콘서트 ‘모든소년소녀들 2025’를 개최한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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