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서 속옷까지 벗었다... “정자 1억 개” ‘54세’ 男개그맨 정체
심현섭 인스타그램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개그맨 심현섭이 결혼을 앞두고 정자왕에 등극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심현섭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이날 심현섭은 '예비 아내' 영림에게 "우리 나이대가 되면, 겁나긴 한다"며 2세 계획을 의논했다. 그는 때마침 이천수가 비뇨기과에 전립선
- 세계일보
- 2025-03-2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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