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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와 파격적인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21일, 한채아가 개인 계정을 통해 스토리 사진을 게재,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남편 차세찌와 파격적인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 이 모습을 딸이 서둘러 카메라를 끄는 모습까지 잡혀 웃음을 안겼다.
앞서 한채아와 차세찌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낳았다. 차세찌는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이다.
한편, 한채아는 KBS2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서 정신과 전문의 유윤영으로 분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더불어 예능, 광고까지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보여줄게 장바구니'는 오는 31일 낮 12시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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