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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포토] 김연경 '라스트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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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2024-2025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가 개최됐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는 남녀부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현대캐피탈, 흥국생명을 비롯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대한항공, KB손해보험(이상 남자팀), 정관장, 현대건설(이상 여자팀)의 감독과 선수들이 나와 각오를 밝혔다.

남자부는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 레오나르도 아폰소 KB손해보험 감독이, 여자부는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고희진 정관장 감독,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이 참석했다. 구단별 대표 선수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나는 '배구황제' 김연경(흥국생명)을 포함해 염혜선(정관장), 이다현(현대건설·이상 여자부), 황승빈(현대캐피탈), 한선수(대한항공), 황택의(KB손보)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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