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전혜빈, 아들 낳고 2년만에 미니스커트! 대학생인줄 요정 같은 40대 나들이룩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우아함과 스포티함을 넘나드는 스타일링

배우 전혜빈이 세련된 테니스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혜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화이트 컬러의 케이블 니트와 블랙 테니스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전혜빈이 세련된 테니스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전혜빈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혜빈은 화이트 컬러의 케이블 니트와 블랙 테니스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내린 생머리와 미소는 청순한 매력을 한층 강조했으며, 블랙 라인 디테일이 들어간 V넥 니트가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사진=전혜빈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내린 생머리와 미소는 청순한 매력을 한층 강조했으며, 블랙 라인 디테일이 들어간 V넥 니트가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스포티하면서도 힙한 무드로 변신

또 다른 사진에서는 네이비와 화이트 배색의 오버핏 니트와 짧은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해 한층 더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광택감 있는 부츠와 미니 핸드백을 더해 트렌디한 감각을 살렸다.

클래식하면서도 스포티한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 전혜빈의 테니스룩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전혜빈은 완결된 MBC 단막극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로 복귀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