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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착즙기를 개발한 사업가 김영기 회장의 대저택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5회에서는 사업가 김영기 회장의 집에 오은영 박사, 이이경이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기 회장은 전 세계 80개국에 수출, 17년간 누적 판매량 약 1,238만대, 누적 매출액 2조 1,800억 원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사업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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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회장은 "집을 지은 지는 13~14년 정도 됐다"고 밝혔고, 이이경은 "너무 깔끔하게 잘 관리돼서 그렇게 오래된 지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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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에 나이에도 아침마다 모닝 루틴을 지키고 있는 김 회장은 집무실을 소개하며 새벽 5시에 일어나 아이디어를 떠올리며 기록을 한다고 밝혔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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