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정현.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5.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이사를 간다고 고백했다.
이정현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사 넘 힘들…"이라며 "무빙 데이(moving day)"라고 적힌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이정현은 지난 2019년 세 살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가족이 늘어난 상황에서 어떤 집으로 거처를 옮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정현은 1996년 영화 '꽃잎'(감독 장선우)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9년 1집 음반 '렛츠 고 투 마이 스타'를 내고 가수 겸업을 선언했다.
'와' '바꿔' '인형' '미쳐' 등을 히트시켰고, 파격적인 무대로 스타덤에 올랐다.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2001) '떴다! 패밀리'(2015), 영화 '범죄소년'(2012) '명량'(2014) '성실한 나라의 엘리스'(2014) '스플릿'(2016) '군함도'(2017) '반도'(2020) '헤어질 결심'(2022) 등에 출연했다.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