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다영. (사진=김다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SBS 아나운서 김다영(33)이 미모를 뽐냈다.
김다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갑자기 힙해진 핏에 어설픈 mz샷도 한 컷"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다영은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었다.
김다영은 목포·부산 MBC에서 근무하다가 2021년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김다영은 오는 5월 방송인 배성재(47)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SBS TV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만났으며, 2년간 교제 끝에 부부 연을 맺는다. 지난달 7일 소속사 SM C&C는 "모든 형식을 생략하고 조용히 출발하길 원해 가족 식사로 예식을 대신한다"고 했다.
한편 SBS 관계자는 지난달 11일 "김다영 아나운서가 SBS에서 퇴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퇴사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김다영. (사진=김다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