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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틀오브더이어(BOTY) 월드파이널’이 오는 9월 화성에서 개최된다.
대한브레이킹연맹은 지난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틀오브더이어 월드파이널’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은 화성특례시의 명소에서 촬영돼 비보이, 비걸에게 꿈의 무대인 ‘배틀오브더이어 월드파이널’이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됨을 알렸다.
화성특례시 주최, (사)대한브레이킹연맹 주관으로 열리는 ‘배틀오브더이어 월드파이널’은 브레이킹 세계 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로 가장 역사가 오래 된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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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오브더이어 월드파이널’ 대회는 브레이킹 개인전, 올스타일 듀오전, 국제 키즈 올스타일 그리고 메인 행사가 될 브레이킹 단체전 4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2025년 9월 20일과 21일 양일간 화성특례시에 위치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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