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그룹 빌리(Billlie) 멤버 츠키가 일본 뷰티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19일 일본 뷰티 브랜드 ViCREA(비크레아)는 츠키의 새로운 헤어케어 브랜드 '&PAIR(앤드페어)' 앰버서더 발탁 소식을 전했다. ViCREA는 "츠키는 일본 Z세대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으며, 밝고 생기 넘치는 에너지는 물론, 트렌디한 스타일링과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PAIR'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앰버서더로 선정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공개된 이미지 속 츠키는 블루 톤의 원피스와 헤어 스타일로 청순한 매력을 극대화하는 한편, 핑크 톤의 스타일에서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PAIR'의 2 in 1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19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CF가 공개된 데 이어, 26일부터는 일본 전역에서 각종 광고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츠키는 메이크업 브랜드와 컬러 렌즈 등 다양한 일본 뷰티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연이어 발탁되며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입증해 왔다. 특히, 글로벌 패션 브랜드 행사와 매거진 화보를 통해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과 감각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Z세대 뷰티 아이콘'으로 등극, 현지 패션·뷰티 업계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새로운 브랜드 '&PAIR'와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