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과 투자 결합한 변액보험… 미래에셋생명, 중국 관련 펀드 제공
6개월 수익률 30% 이상으로 높아
/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 |
최근 중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며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항셍테크지수(홍콩 증시에 상장된 30개 대형 기술주)는 종가 기준 지난 14일 5880.43까지 오르며 연초 이후 수익률이 35%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미국 기술주(나스닥100 -6.2%·S&P500 -4.1%) 지수를 크게 웃돌았다.
이런 시점에서 변액보험을 통해 중국 시장에 투자하는 건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변액보험은 보험과 투자를 결합한 상품으로, 투자 수익에 따라 보험금이 변동되는 특징이 있다. 투자자는 보험 혜택과 함께 투자 수익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보험사가 다양한 변액펀드 상품 라인업을 제시할 경우 투자자는 글로벌 분산 투자의 장점을 활용하면서도 보험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중국과 중국 관련 기업에 투자 의향이 있는 고객을 위해 'A+차이나' 와 '차이나주식성장형' 펀드를 제공한다. 'A+차이나' 펀드는 중국 대표기업 중심으로 투자해 장기적으로 자본이익을 추구한다. 중국 본토 이외에도 홍콩, 뉴욕 등에 상장된 중국 기업에 분산해서 균형 있게 투자하는 펀드다. 지난 5일 기준 6개월 기간수익률 30.3%를 기록했다.
'차이나주식성장형' 펀드는 중국·홍콩 지역의 우수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에 주로 투자한다. 중국 중산층 소비 증가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 그리고 신성장을 주도하는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기 때문에 투자자는 중국 경제 성장의 혜택을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다.
주요 투자 자산은 'Mirae Asset China Growth'(KUSD)다. 지난해 말 기준 텐센트, 샤오미, 알리바바, BYD 등에 투자한다. '차이나주식성장형' 펀드는 지난 5일 기준 6개월 수익률 35.6%를 기록했다. 단기 수익률이 가장 높은 미래에셋생명 펀드로 등극했다.
전문가들은 중국 경제의 회복세와 함께 중국 주식 시장 상승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책과 기술 기업 지원 강화 움직임은 앞으로 중국 시장의 성장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래에셋생명의 변액보험 펀드 포트폴리오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투자 기회인 셈이다.
위득환 미래에셋생명 변액운용본부장은 "중국 경제의 회복과 성장 가능성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며 "미래에셋생명 펀드를 통해 중국 시장의 성장 혜택을 누리면서도 변액보험의 장점을 통해 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섭 기자 thrivingfire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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