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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은표가 아들 지웅 군과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17일 정은표는 "짧은 휴가만 나오던 지웅이가 10일짜리 긴 휴가를 나왔다. 얼마 전 면회 가서 얼굴을 봤지만 그래도 너무 반갑고 좋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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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상병 정지웅#완벽한#휴가 계획#꼭#완성해라'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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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정지웅은 살이 빠진 모습이다. 가족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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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은 2022년 서울대학교에 합격하며 화제된 바 있다.
사진= 정은표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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