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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발굴의 장’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경북 영천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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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태권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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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태권도협회는 18일부터 27일까지 경북 영천체육관서 2025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겨루기 중등부, 품새)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한 신인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중요한 무대로, 전국 규모 대회에서 입상하지 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중등부 겨루기 경기가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이 가운데 20일 오전 11시 개회식이 열릴 예정이며, 23일부터 27일까지는 품새 경기가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품새 부문 참가자가 작년 대비 중복 참가를 포함, 500여 명 증가하면서 대회 일정이 하루 연장된 바 있다. 그렇기에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동시에 22일부터 23일까지 2025 KTA 버츄얼태권도 챌린지 시리즈①이 영천 최무선관에서 열리며, 큰 호응이 기대된다.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신인 선수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선수들의 기량 향상 뿐만 아니라, 태권도 문화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태권도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미래의 국가대표로 성장할 유망주를 발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사진=대한태권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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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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