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은정 기자]디즈니+ '하이퍼나이프' 제작발표회가 17일 서울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하이퍼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세옥’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배우 박은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3.1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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