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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2-2로 비겼다.
승리 투수는 안 됐지만, 두산 선발 콜어빈은 자기 몫을 다했다. 가장 빠른 공이 무려 154km에 달할 정도로 힘으로 키움 타자들을 압도했다.
구종도 다양했다. 포심과 투심 패스트볼, 커브, 커터, 체인지업 등을 섞어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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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스프링캠프 첫날부터 오늘까지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차근차근 몸을 잘 만든만큼, 정규 시즌에서 팬분들께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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