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7 (월)

이슈 프로배구 V리그

한국전력은 실패, 대한항공은 성공한 러셀 영입...확연히 드러나는 배구단 운영에 대한 모기업의 의지 차이 [남정훈의 오버 더 네트]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