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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힙합 본고장 미국에서 ‘국힙 딸내미’ 기개를 떨친다.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오늘(15일, 이하 현지시간) 샌안토니오에서 텍사스 투어 ‘082DROP in TEXAS SQUARE of 45’(이하 ‘082DROP’)의 포문을 연다.
‘082DROP’은 영파씨가 지난해 미주 12개 도시를 뜨겁게 달군 미주 투어의 연장선이다. 당시 아쉽게 만나지 못한 텍사스 팬들의 공연 요청이 쇄도하며 이번 텍사스 투어가 전격 성사됐다.
특히, 투어 타이틀 ‘082DROP’에는 ‘한국 음악을 세계 곳곳에 널리 퍼뜨리겠다’라는 당찬 포부가 담긴 만큼, 영파씨는 ‘국힙 딸내미’의 기개를 드높이는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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