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 TV’에서는 ‘저희 이민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태국 치앙마이에서의 세 번째 날, 홍쓴 가족은 특별한 태국 전통 가족사진 촬영에 도전했다. 단순한 촬영이 아니라, 메이크업부터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하게 변신해야 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특히 신부 화장에 버금가는 치장은 예상보다 훨씬 정성이 들어가는 작업이었다.
“코 성형한 줄!” 홍현희, 태국 메이크업 받고 대반전
홍현희가 오해받을 정도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사진=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 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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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에서의 세 번째 날, 홍쓴 가족은 특별한 태국 전통 가족사진 촬영에 도전했다.사진=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 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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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완성한 후, 가족들은 태국 전통 의상까지 완벽하게 갖춰 입었다.사진=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 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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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홍현희가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거울을 본 홍현희 자신도 깜짝 놀랄 정도로 완전히 달라진 얼굴 라인에 당황했다. 태국 전통 메이크업의 마법이 그녀의 얼굴을 한층 또렷하고 입체적으로 바꿔놓은 것.
홍쓴 가족, 태국 전통 복장 풀세팅! “잊지 못할 순간”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완성한 후, 가족들은 태국 전통 의상까지 완벽하게 갖춰 입었다.
아들 준범이까지 전통 태국식 복장을 입고 환상적인 가족사진을 촬영,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특별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신선한 변화를 경험한 홍현희와 제이쓴. 과연 다음 영상에서는 또 어떤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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