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모델 한혜진이 속옷과 어울리는 믹스 매치 스타일로 트렌디한 데일리 룩을 선보였다.
한섬의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SYSTEM)이 언더웨어 라인인 ‘보디스레이어(BODIES LAYER)’의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하며, 톱 모델 한혜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해 처음 출시된 ‘보디스레이어’는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바탕으로 한 시스템의 언더웨어 라인으로, 레이어링을 통해 언더웨어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시도한 제품이다. 겉옷과 속옷의 경계를 허물며 세련된 디자인과 일상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 시즌 ‘보디스레이어’는 라인 확장을 통해 언더웨어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수입 소재와 고급 원사를 사용해 착용감과 퀄리티를 한층 높였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혜진은 이번 화보에서 브라렛 위에 오버사이즈 셔츠를 매치하거나 바지와 스커트 위로 브리프를 드러내며, 보디스레이어를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더 이상 숨기거나 가려야 할 속옷이 아닌,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드러낸 한혜진의 스타일은 언더웨어의 새로운 활용 방식을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한편, 한혜진은 SBS ‘미운 우리 새끼’, KBS Joy ‘연애의 참견’, 유플러스모바일TV ‘내편하자3’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끼와 재능을 발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는 SBS 플러스 시사교양 프로그램 ‘사장은 아무나 하나’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 스포츠월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