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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토)

산다라박 동생, 안타까운 소식…필리핀 여행까지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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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미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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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의 올케이자 남동생 천둥의 안타까운 근황이 알려졌다.

천둥의 아내 미미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 가는 길에 오랜만에 셀카당!!.. 열심히 발목 회복하는 중.. 머리 많이 길렀네 ㅎㅎ 다시는 안잘라 내가 또 단발하면 난 ㅂ ㅏ 부 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미미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산다라박, 남편 천둥과 함께 필리핀 여행을 다녀온 그는 왼쪽 발에 반깁스를 두르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993년생인 미미는 지난해 5월 26일, 3살 차이의 연상 천둥과 결혼했다. 천둥은 걸그룹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의 남동생이자 보이그룹 엠블랙의 멤버로 활동했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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