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예인 연인과 오는 4월 결혼
티아라 효민(오른쪽)이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효민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룹 티아라의 멤버 효민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효민은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훈남까진 아니지만 제 눈에는 멋진 그런 남자를 만나게 돼 결혼을 앞두게 됐다"고 시작하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효민의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오는 4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날 효민은 결혼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고, 이 가운데 예비 신랑을 다정하게 끌어안고 있는 새하얀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효민의 모습도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끝으로 효민은 "앞으로도 항상 열심히, 또 성실히 살아가는 박선영(본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