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사진제공=서울보증보험 |
올해 상반기 IPO(기업공개) 대어 서울보증보험이 장 중 6%대 상승 중이다.
14일 오전 9시3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서울보증보험은 공모가보다 1700원(6.54%) 오른 2만7700원에 거래 중이다.
서울보증보험은 앞선 수요예측과 일반청약에서 부진한 성적을 받았다. 서울보증보험은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밴드(2만6000~3만1800원) 하단으로 확정하고, 일반청약 경쟁률은 7대 1이 그쳤다. 증거금도 약 2000억원에 불과했다.
다만 서울보증보험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유효하다는 평가도 있다. 서울보증보험은 향후 3년간(2025년~2027년) 매년 주주환원 금액(현금배당·자사주매입소각)을 2000억원 규모로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최소배당금, 분기 배당, 자사주 매입소각 등도 도입한다. 지난해 연결산 배당금액도 2000억원으로, 다음 달인 4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 공모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약 11%다.
김진석 기자 wls7421@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