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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4공업용수도·광덕터널 사업, 예타·타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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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4공업용수도·광덕터널 사업, 예타·타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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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린 '2025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린 '2025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광양 4공업용수도 사업과 광덕터널(포천시~화천군) 건설사업이 13일 예비타당성조사와 타당성재조사를 각각 통과했다.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주재한 '2025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이러한 내용의 예비타당성조사 및 타당성재조사 결과 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전남 광양, 여수, 순천 지역 산업단지 공업용수 수요 증가 대비를 위한 총사업비 2128억 원 규모의 광양 4공업용수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정부 관계자는 "산단 입주 기업에 공업용수를 원활히 공급해 생산시설의 안정적인 가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1325억 원 규모의 광덕터널 도로 건설사업은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했다. 해당 사업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와 강원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 간 4km 터널을 건설하는 것으로, 선형이 불량한 광덕고갯길의 안전성을 개선해 교통사고 위험 감소 및 두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타당성을 확보한 2개 사업은 향후 주무부처에서 관련 절차 등을 거쳐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투데이/세종=정호영 기자 (moonris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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