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설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던 아역배우 김설이 영재원 개강식에 참석했다.
지난 11일 김설의 어머니가 관리하는 김설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영재원 개강식"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설이 '영재교육원 운영 계획'이라고 기재되어 있는 책자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올해 중학생이 된 김설은 놀랍도록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설은 영재원에서 무언가를 발표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2021년 12월에는 교육청 발명 영재 수료 사진과 함께 영재원을 수료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